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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는 하나의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동화내용을 보면 형제 중  한 명은 지푸라기로 집을 짓고, 또 한 명은 나뭇가지로, 그리고 마지막 형제는 벽돌로 집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때 늑대가 와서 이 삼형제를 공격 했을 때,  지푸라기와 나뭇가지로 만든 집은 다 무너졌지만 벽돌로 튼튼하게 지은 집은 안전하게 남아 그곳에서 삼형제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 스토리이다.


우리의 은퇴준비도 마찬가지이다. 무엇으로 어디 위에 어떻게 집을 짓느냐에 따라 나중에 예기치 않은 불행이나 어려움, 혹은 위험한 상황들이 닥쳤을때 그 집이 무너질 수도 있고, 아니면 행복하게 끝까지 갈 수 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동화속의 벽돌집과 같은 안전하고도 행복한 은퇴라는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아래의 내용을 통해 그 해답을 얻으실 있기를 바란다.


지금 은퇴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은퇴를 하였는가?

 

어떤 사람에게는 ‘지상최고의 행복한 은퇴’가 사랑하는 배우자와 깊은 산골 외딴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사는 것일 수 있고, 또 어떤 이에게는 바다가 보이는 고급 맨션에서 주말마다 낙조를 즐기며 와인파티를 여는 부유한 삶이 꿈에 그리던 은퇴모습일 수 있다. 아니면 하와이의 고즈넉한 산길을 달달거리는 스쿠터를 타고 유유자적 여행하는 모습일 수도 있고, 또 한때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70대 산악인들처럼 험난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하며 남은 여생을 도전과 모험으로 자축하는 모습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꿈꾸는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가?

 

은퇴는 단순히 ‘일을 그만두고 남은 인생을 여유자적하게 사는 것’ 이상의 많은 액션 및 지식 패키지를 필요로 한다. 어떤 사람들은 정신적, 심리적으로는 이미 은퇴준비가 다 끝났지만, 경제적 물질적으로는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의 은퇴준비는 앞으로 남은 30년은 커녕 기껏해야 10년정도밖에 버티지 못하는 기초공사 부실한 건물짓기와 같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은퇴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관련해 알아야 할 중요사항들을 이미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부터 먼저 중간점검 해보도록 하자.

 

소셜 시큐리티 혜택 감소

 

1943년과 1954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이 만기 나이 66세 전인 62세에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 과연 총 혜택의 몇 퍼센트를 잃게 되는 것일까?

 

만기나이 66세가 아닌 62세부터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 평생 감소되는 혜택의 퍼센티지는 25퍼센트이다. 1960년과 그 이후 출생한 사람들이라면 만기 나이가 67세까지 늘어나게 되는데, 만약 5년 이른 62세부터 소셜 시큐리티를 받게 된다면 영영 잃게되는 소셜 시큐리티 혜택은 약 30퍼센트이다. 그러므로 소셜 시큐리티 혜택은 언제부터 받는가에 따라 당사자의 캐쉬 플로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소셜 시큐리티 어닝 테스트

 

만약 은퇴 이후 소셜 시큐리티 체크를 받으면서 계속 일을 하게 되는 경우는 어떤가? 그렇다면 소셜 시큐리티 혜택이 어닝 테스트 대상이 된다. 무슨 말인가 하면, 2010년도의 경우 연간 1만4천160달러 이상 소득자인 경우 소득 2달러당 1달러의 혜택을 잃게 된다는 말이다.

 

만약 소득이 2만5천840달러이상이라면, 절반인 1만2천920달러를 그해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서 박탈당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물론 이렇게 몰수당한 혜택은 영영 잃게 되는 것은 아니고, 만기 나이에 원천징수되었던 그 기간들이 감안되어 늘어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기나이가 되면 파트 타임이나 풀 타임으로 버는 소득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더이상 어닝테스트의 도마위에 오르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계속 할 예정이면 은퇴와 소셜 시큐리티 혜택 지급을 미루는 것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 만약 1943년과 1954년 사이 출생한 사람이라면, 70세까지 소셜 시큐리티 지급을 미루는 것 만으로도 132퍼센트 늘어난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은퇴 후 화폐구매력 감소

 

그 다음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체크해 보자.

 

만약 66세인 지금 은퇴할 예정이라면, 앞으로 25년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3퍼센트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가? 앞으로 25년이라면, 간단히 말해 지금 1천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을 2천100달러는 줘야지만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미래 은퇴소득 마련도 은행의 예금구좌와 같은 너무 ‘보수적’인 저축환경이 아닌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복리와 장기저축’이 만난 환경이라야 한다.

 

평균수명과 노후자금

 

은퇴준비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체크리스트는 평균수명을 따라잡을 수 있는 노후자금이 충분히 마련되었는가 일 것이다. 지금 결혼한 65세 부부 중 한 사람이 92살 이상까지 살아 남을 확률은 대체 얼마나 될까?

 

관련 통계에 따르면, 확률을 반반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인간의 절반은 그들의 평균수명에 이르기 전 사망하게 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평균수명을 넘어 생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65세 부부의 평균수명이 85세라면 그 중 한 사람은 85세 전에 사망할 확률이 50퍼센트이고, 나머지 한 사람이 85세를 넘어 92세 이상을 생존할 확률또한 50퍼센트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준비없이 충분한 노후자금 마련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불행한 종국을 맞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중 누가 더 오래살든간에 최소 100세까지 마르지 않을 노후자금 준비는 필수적인 것이다.

 

노후자금 마르지 않는 법칙

 

은퇴자산이 평생 마르지 않게 하려면 매년 얼마정도를 찾아 써야 할까?

 

관련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4퍼센트 인출 법칙’을 말한다. 즉 쉽게 말해 은퇴를 한 첫 해에 빼서 쓸 수 있는 인출금액을 발란스 총액의 4퍼센트로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인플레이션에 맞춰 인출을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첫해부터 인출을 과다하게 하다보면, 마켓의 등락을 이겨낼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발란스가 계속 현격하게 줄어 들어 결국 사는 동안 돈이 다 바닥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는 동안 돈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 자산의 일부를 활용해 ‘개인연금보험’(Annuity)를 구입하는 것이 요즘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원금은 잃지 않으면서 인덱스로 성장하며, 평생인컴을 개런티받을 수 있어 안전한 노후자금수단으로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개인연금보험중에 인컴이 ‘즉시 지급’되는 SPIA(Single Premium Immediate Annuity)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SPIA를 통해 평생 마르지 않는 인컴마련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65세 남성이 10만달러를 SPIA에 투자한다고 하면, 매년 7천500달러를 ‘평생동안’받을 수 있다. 이 경우 ‘4퍼센트 인출법칙’에 따라 매년 발란스의 4퍼센트만 임의적으로 인출하는 경우에 비해 근 두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단, SPIA는 연금을 받 예상 평균수명 이전에 사망할 경우, 나머지 발란스 수혜에 따른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의료비 상승감안

 

만약 지금 65세인 커플이 오늘 은퇴를 한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노후기간 중 얼마정도를 본인의 의료비로 충당할 각오를 해야 할까?

 

은퇴 후의 노후자산 계산을 할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사항이 바로 의료비용이다. 최근 한 투자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65세 부부의 경우 메디케어, 메디케어 서플리먼트 보험 비용 및 기타 모든 제반 의료비용을 감안해 앞으로 20년간 본인이 본인 수중에서 내야 할 돈이 약 25만달러라는 것이다. 물론 장기치료를 위한 너싱홈 비용은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는 숫자이다. 만약 너싱홈 비용까지 포함된다면, 총 예상액이 백만달러를 넘어 설 수도 있다. 지금의 경우도 너싱홈 개인 룸의 일반 비용이 연간 8만달러이다. 그렇다면 5년간만 체류한다고 해도 40만달러가 훌쩍 빠져 나간다. 부부가 함께 너싱홈으로 가게 되면? 생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너싱홈 비용 누가 내나?

 

물론 ‘본인’이 내야 한다. 롱텀케어 보험을 미리 구입해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대부분의 롱텀케어는 목욕이나 옷입기 혹은 먹는 것과 같은 매일 매일 필요한 활동(Daily Activities)에 대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의료케어’가 아니므로 결과적으로 건강보험은 롱텀케어 비용을 커버해주지 않는다. 메디케어도 물론 기댈 곳이 아니다. 메디케어가 롱텀케어 (관련?)비용을 내주는 케이스는 불과12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조사도 나왔다. 그러므로 너싱홈에 몇년 체류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노후자금은 ‘거의 모두 아니면 모두’ 바닥난다고 보면된다.
그러므로 롱텀케어 보험을 건강하고 나이가 적을 때 구입해 놓던가, 아니면 너싱홈 상황에서 인컴이 두배 주어지는 개인연금보험을 구입해 놓던가? 그도 아니면 수십만달러이상의 롱텀케어 비용을 미리 어딘가에 비축해 놓던가 하는 방법밖에 없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도 있듯, 이제는 열심히 일한 한 평생에 대한 일종의 ‘마지막 보상’과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를 즐겨야 하는 나이이다. 만약 이러한 은퇴준비가 이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앞서 소개한 은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정신적, 물질적, 경제적으로 ‘만반의 준비’가 다 된 노후를 꿈꿔보자. 미래를 준비할 시간은 언제인가? 항상 '바로 지금 이순간'이다. 이 순간들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

 

서니 리의 칼럼내용